공지사항

“빠르고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 경쟁력이죠” 커스텀 튜닝 대전 조립PC, 52PC 시스템 조오익 대표, 위클리 포스트 인터뷰 기사에 실렸어요.

홈페이지운영 2020.11.16 11:21:51 조회수 3,150
첨부파일 1.jpg
1.jpg

[2020년 11월 16일] - “화려하지만 임팩트한 나만의 PC를 만듭니다.”

모두가 서울로 향할 때 오히려 탈서울을 선택한 조오익 대표. 

오랜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대전으로 내려가야겠다는 결단에는 좀 더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의중이 굳어진 직후다. 

그렇게 안착한 대전에서 하는 일도 형태도 달라졌지만, 엔지니어로 기술을 다룬다는 한 가지는 동일하다. 

단지 아이디어와 시대적인 감각 그리고 의뢰자의 개성이 하나로 어우러지게 완성하는 것이 지금 하는 업무의 고충이라고 덧붙였다.

일상적으로 떠올리는 엔지니어의 이미지라면 틀에 얽매여 경직된 것에 가까웠지만, 

이와 정반대로 매번 틀을 깨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역량에서 승패가 갈린다고 말한다. 

주변에서는 ‘시장에 널린 기성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솜씨’라는 표현도 마다하지 않는 건 

오랜 시간 공들인 결과물에서 분명히 차별화한 ‘상품성’이 발현한 탓이란다.

분명 튜닝이 연상되지만, 개발이 필요하고, 선보인 제품은 세상에 없던 것이기에 남의 손을 빌려서는

 한 발도 나아갈 수 없던 그만의 솜씨가 듬뿍 담긴 결과물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간다는 점에서 당찬 자신감을 보이는 조오익 대표의 명함에서 눈에 띄는 특별한 단어가 있다. 

‘엔지니어’라고 적힌 네 글자다. 명함에 적은 이유가 궁금했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게 엔지니어는 소신입니다. 조립도 하지만, 개발도 합니다. 

있는 제품의 완성도를 더 높이는 개발도 포함하지만 없는 제품이라면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해서 만들어내죠. 

기성품으로 개성을 추구할 수 있을까요? 시중에는 틀에 박힌 것 일색인데 저의 목표는 틀을 벗어나 의뢰자의 마음에 쏙 들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그래야만 커스텀 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진정한 제품이 탄생하니까요!”

52PC 시스템은 오직 한 사람을 위해 맞춤형 개성 넘치는 PC를 제조한다. 

단순히 튜닝 PC라는 한 가지로 분류하기에는 차별화 요소가 명확하다. 

있던 제품으로 적당히 짜 맞추는 형태가 아닌 원하는 컨셉을 손수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시작은 단순했다. 

방문했던 손님의 요구에 ‘한번 해보죠’라고 호탕하게 외친 한마디에서 출발했다. 

그렇게 선보인 결과물이 인스타그램과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52PC 시스템 조오익 대표를 주목받게 했다.

대전 유일 맞춤형 DIY ‘커스텀 디자인’ 튜닝 업체

52PC 시스템은 시작부터 평범하지 않다. 일찍이 인텔 익스트림 마에스터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사는 인텔이 PC에 관한 특출난 기술력을 인증한다는 일종의 자격증서다. 

여기에 해당한다는 것은 PC에 관한 한 전문 지식이 확실하다는 의미. 

그중에서도 커스텀 디자인 튜닝은 대전 전역을 통틀어 이곳에 의뢰할 정도로 높은 기술 완성도를 자랑한다.


출처 : 위클리포스트(weeklypost)  

 

기사 더 보러가기는 밑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624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스크롤 좌측 배너

최근 본 상품

상단으로 이동
카트탭열기
닫기